그저 이기심에 승냥이떼마냥 누구따라 동조 짓거리 하는것같은데?

그럼 문제를 맞춰봐라

세계는 더이상 머무를수 없음을 깨달았다

결국 세계는 어떤 이상이든 실현 시켜야만하였다

그로인하여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대하는 다양한 세력이 등장하였다

세계를 위해 이상을 통한 개척을 계기로 각기 세력들은

개척로를 통하여  불가피하게 연대를 형성할수밖에 없었다

 

개척과정에서 존재한 세력과 조우하여

전쟁을 통한 각 존재간의 평화 협정으로 형성된 국가연합국

이 전쟁기간동안 피폐해진 존재간의 안녕적 번영의 자유연맹국

또한 물리적 전쟁으로 인한 살육과 아직도 드넓은 우주 먼 공간 미개척 수준에 

회의감을 느끼고 사인텍 세력을 설립 개척간 존재한 테크니칼 세력과 협력

그 어떠한 세력국과도 공조하며 공식적 연대세력을 선포 인정받았다

그리고

각 세력에서의 특정 국가공무,치안부 그리고 군정등에 활동하다가 퇴임하여

조성된 세력 폴아미연대를 형성하여 그 정보력을 기반으로 타 어떤 세력국도 쉬이

범할수 없는 세력권을 갖추고 인정받으며 그입지를 탄탄히 하고있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우주겜할때 각 형성한 일부의 세력들의 시놉시스인데

물론 그 어떠한 세력국도 그 어떠한 감시로 부터는 벗어날수 없는것이 공통이고

좀더 연대나 역사를 자세하게 저술하기는 너무 문단이 길어지고

이것의 취지는

 

자

여기서 누가 정군이고 반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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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반군 어감이 좋지않음은

바로 이것이다

누가 야기하고 기록하고 전파했는지는 몰겠다만

그 뜻이야 어떻고를 떠나서

지금 현세에서

정군과 반군은

시나리오에서는 반군은 반민족이라는 언급만있었지

정군에대해 구체적인 답안을 찾기가 난감하다

그럼에도

이게임상에서는 정군,반군이란 선택지가있다

이것은 현세에서

정군은 정부군,정규군이거나

반군은 비정규군이거나 무정부세력을

이것은 즉 테러 공작세력 사회혼란등의 공포세력 세계각국의 위협세력으로써

각 국가가 전쟁당시 당면한

무력전의 상대세력에 공조하는 세력을 상기시킨다

또한 현세의 세계적 공포세력을 상기시킨다할수있다

상기 언급한 반군이란 단어는 현재 언급되는 어감의 수치이며

상기 공포세력을 타계함이 주시점이 되며 이것은 정군의 주목표이다할수있겠다

이겜의 시나리오상 언급되는 취지와는 다르게

인겜상 언급되는 정군,반군은 확실히 구분되어져 보이며

반군선택은 무정부 테러세력 혹은 전쟁추축국이나 반세계적세력을 옹호좌파세력양상을 보이며

정군은 이러한 세계 공포 세력 목적으로 연합세력국을 구축하여 타계 정진하는 양상을 보인다할수있다

실직적 인겜상 상기 슬러쉬 후렴이 정군,반군 총직세력들이 하는짓이 이러하다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