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알아보니... 영 방법이 없네요.

계정 거래 자체가 불법인 상황에서 예당 공지에서 나온 것처럼

거래 상황에 대한 입증 서류 (예를 들어 양도증서 등)를 제출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네요.

계정 본래 주인에게 연락이 되면 빨리 준비해서 예당 본사 가서 확인해서 마상 본사로 가야 하는...

근데... 지방인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양식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는 이런 상황을 예견 할 수 있었음에도 미리 공지를 제대로 안 한 예당과 마상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죠.

유저들이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할 시간을 주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이에 대한 해명과 해결 방안을 당연히 예당과 마상이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타임 계정을 못 쓰게 하던 어쩌든 해야 할 것입니다....